삼성은 새 외국인 타자 맥키논을 영입하면서 기존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와 작별했다. 피렐라는 2021년 삼성에 입단해 3시즌 동안 활약했고, 타율 0.305에 509안타 73홈런, 286타점 270득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타율 0.285에 16홈런 80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둔 피렐라에 대한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삼성은 새로운 대체자로 맥키논을 영입했다. 맥키논은 중장거리형 타자로 알려져 있으며, 2021년 시즌부터 활약했던 피렐라와의 결별을 통해 타선의 한층 강화와 내야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맥키논은 계약금 10만 달러와 연봉 90만 달러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삼성에서 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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