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7회에만 8점을 올려 두산 베어스를 13-2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28일에 이어 이날도 두산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에게 7회까지 무득점에 묶이며 0-2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7회 초 선두 타자 강민호의 안타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다른 경기에서는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개막 7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도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화는 새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7회 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은 7회에만 8득점을 올리며 두산을 꺾는 역전승을 이루어 냈습니다.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개장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화도 기쁨을 안았습니다. 두산이 타이거즈 앞에서 연패를 끊었고, 삼성의 놀라운 7회 빅 이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삼성의 화려한 역전승으로 이번 경기는 많은 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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