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사 뷰캐넌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인 데이비드 뷰캐넌(34)이 삼성과의 재계약이 불발되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였다. 지난 4년 동안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한 뷰캐넌은 아내 애슐리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메시지에서는 뷰캐넌은 "제 몸에는 언제나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 피가 흐를 것이다. 당신들을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뷰캐넌은 한국에서의 경험을 "행복했고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결국 삼성과 재계약에 실패한 뷰캐넌은 앞으로 어떤 팀에서 활동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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