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3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양희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사마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펼쳤다.
양희영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여 공동 4위에 올랐다.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선두 그룹으로 올라가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선두와 2타 차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양희영은 이를 통해 올림픽 출전을 노리며 불씨를 다시 일으키고 있다.
양희영은 선두와의 차이를 좁히며 올림픽 출전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통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한국 여자 골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우승을 향한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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