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방송인 유영재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용구)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유영재씨의 재판을 열었습니다.
유영재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우은숙이 자신의 친언니를 대신해 유영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재씨와 선우은숙은 2022년에 결혼했으나, 올해 4월에 이혼한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유영재씨의 변호인은 재판에서 선우은숙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변호인은 유씨가 해당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피해자와 선우은숙이 증인으로 채택되어 변론이 진행되었으며, 내달 24일에 변론이 종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유영재씨의 강제 추행 혐의 부인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의 결과에 따라 유영재씨의 무죄 또는 유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은 계속해서 사회적 관심을 받을 전망이며, 재판 결과를 통해 사건의 진실과 정의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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