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6주기 논란

2019년에 우리를 떠난 가수 겸 배우인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6주기가 다가오면서, 그녀의 친오빠가 최근 SNS 게시물을 통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친오빠는 14일에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설리의 6주기를 맞아 글을 올렸는데, 이 글에는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것은 나의 불행을 감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나의..."와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정치적 메시지를 끌어들였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설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선을 넘는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설리의 동생을 그리워하는 내용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찰리 케크를 언급하여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훗날 구체적인 논란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이러한 설정은 설리를 연기계에서 하찮은 존재로 다루었다는 비판과 끝없이 기억되는 악플에 의해 상처를 받았던 그녀의 인생에 대한 후속 이야기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설리의 영원한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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