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를 꺾고 ACL 4강에 진출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울산이 ACL 4강에 오른 것이며, 설영우와 조현우의 뛰어난 활약이 큰 역할을 했다.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CL 8강 2차전에서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설영우의 결승 골로 울산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1, 2차전 합계 2대 1로 전북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고, 설영우의 결승 골은 울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황선홍 감독의 지도 아래 펼쳐진 이 경기에서 울산은 클럽월드컵 진출을 향한 큰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되었다.
설영우의 결승 골을 비롯한 울산의 역전승으로 ACL 4강 진출에 성공한 울산 현대 축구팀은 환호를 이뤄댔다. 이로 인해 클럽월드컵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울산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의 울산의 승리는 조현우와 설영우의 뛰어난 활약과 팀워크로 이뤄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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