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평등부 예산은 2조 87억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대비 13% 증가한 규모로, 성평등부의 최대 예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예산 증액의 일부는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역 전담 지원센터 사업비 예산 2억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소년상담 1388' 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온라인상담인력 증원에 4억원,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프로그램에 2억 원, 노후화된 청소년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예산도 4억 원 증가했습니다.
성평등부 예산 중에서 성평등 분야만 320억 원에서 399억 원으로 24.7% 증가했습니다. 정부안과 대비해서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총 91억 원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력 증원 등을 위한 금액입니다.
전체적으로 2026년 성평등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를 형성했으며, 이를 통해 성평등과 가정 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가족정책 예산이 13.6% 증가하여 1조 3999억원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아이돌봄 및 한부모 가정 지원 등에 더 많은 예산이 투자됨을 의미합니다.
성평등부는 국정과제를 원활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이돌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54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었습니다.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성평등과 가정 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평등을 위한 노력이 더욱 확대되고, 성 평등을 위한 예산 편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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