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간호사 인력 충원

서울대병원 간호사 노동자들이 인력 부족과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교섭단장인 권지은은 병원이 24시간 운영되는 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간호사를 포함한 모든 직종의 인력이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중환자 돌봄을 위한 인력 충원, 필수인력 증원, 임금체계의 개편, 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총인건비제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7일부터 시작된 파업 조치는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야간업무에 대한 인력 부족과 실질임금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의료공공성 강화와 환자 안전을 위한 인력 증원, 임금체계 개선판도, 임금 인상 등을 중점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권지은 교섭단장은 1년 6개월간 전공의 공백을 대신했던 진료지원 간호사들이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사를 제외한 다른 직종인 간호사,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환자 안전을 위한 인력 증원, 실질임금 인상, 임금 체계 개편, 의사 성과급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호사 1인당 환자 10명이라는 현실에 대해 필수 인력 증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환자 중증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업을 앞두고 노조는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에서 진료지원 간호사 대체인력을 충원하지 않은 점 등을 비판하며 환자 안전을 위한 적절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필수인력 증원과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간호사 노동자들은 노동환경 개선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 권지은 교섭단장을 비롯한 노조는 필수 인력 증원과 임금체계의 개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병원 측의 대응과 파업의 결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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