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식이 열렸는데, 이는 133명의 졸업생이 참여한 특별한 자리였다.
졸업생들은 의사 윤리 강령 선서를 통해 "개인적 이익과 이해 상충을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환자와 사회의 신뢰를 유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지 않는 등 논란이 있었으며, 인턴 포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들도 있었다. 또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비판하고 사회적 책무 수행을 강조하는 발언도 있었다.
서울대 의대 졸업식은 혜택을 받은 의사들이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책무와 동시에 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대치 상황을 반영한 중요한 자리였다. 이를 통해 의사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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