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김의성은 최근 출연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에 대한 소감을 표하며, 관객들의 지지와 응원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2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서울의 봄'의 인터뷰에서 김의성은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자 소감을 전했다. 그는 "900만 관객을 돌파, 1000만을 향해 순항 중인 것은 기록적인 흥행이라 놀랍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에서 국방장관 오국상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며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김의성은 자신을 '밉상'이라는 반응에 대해 극찬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으며, 영화의 정치적 해석에 대하여 놀라움을 표했다.
김의성은 '서울의 봄'의 흥행에 대한 지지와 응원에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이루어내면 정우성에게 엉덩이 차는 장면을 펼칠 것이라고 농담을 전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최선을 다한 기회주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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