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벌어진 반란사태 중 하나인 '서울의 봄'에서 육군본부 지하벙커를 지키다 반란군의 총탄에 맞아 숨진 정선엽 병장에게 조선대학교가 명예 졸업장 수여를 추진중이라고 밝혀졌다.
조선대학교에서는 6일 정선엽 병장에 대한 명예졸업장 수여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는 정 병장이 육군본부 지하벙커를 지키다 반란군의 총탄에 맞아 숨지는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영화에서는 그의 실제 이름은 조민범 병장이었지만, 조선대학교는 정 병장의 가족과 협의하여 명예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졸업장 수여는 내년 2월 졸업 시즌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결정에 있어서 영화 '서울의 봄'과 조선대학교의 연결고리를 강조하고 있다.
서울에서 벌어진 '서울의 봄' 반란사태에서 숨진 정선엽 병장에게 조선대학교가 명예졸업장 수여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결정은 영화와 대학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는 결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내년 2월 졸업 시즌에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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