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강원FC가 힘을 준 라인업으로 파이널 라운드 첫판에서 격돌했다.
서울은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나상호와 기성용이 중원에서 뛰며, 윌리안과 한승규가 최전방에서 플레이했다. 후반 7분에는 나상호가 선제골을 넣어 서울이 앞서갔다. 하지만 강원은 후반 31분에 가브리엘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3분 뒤 지동원의 추가골로 서울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최종적으로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서울은 나상호와 지동원의 골을 통해 강원을 이기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서울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중요한 승점을 따냈으며, 강원은 패배를 당하며 1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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