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8일 '2024 서울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발표하여, 모든 학교에서 3월 한 달 동안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기초학력을 책임지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이 공교육의 책무이며, 학생의 개별적 특성에 따른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켜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올해는 지방교육재정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두드림 학교 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적절한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결손 해소에 대한 원년을 선포하며, 2024년까지 서울의 기초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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