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원룸에서 불이 나 추락한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이 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4시 38분쯤 광진구 중곡동의 6층짜리 원룸 형태 다가구 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불난 원룸으로부터 대피하려다 추락한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원룸 주민을 방화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으며, 소방 당국은 원룸 세대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로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을 정도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원룸 주민에 의한 방화로 추정되는데, 해당 주민은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되었다. 소방 당국은 원룸 세대의 비상 경보 시스템이 미비한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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