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감소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전체 학생 수는 작년 대비 2만2천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83만5,070명이었던 학생 수가 올해는 81만2,207명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이 중 초등학교 학생은 34만2,249명으로 2만9천명 이상 감소했고, 고등학교 학생은 20만3,454명으로 3,857명 감소했습니다.

한편, 전체 학생 수가 줄었지만 학급당 학생 수의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서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학급당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교원 감축 정책도 중학교 학생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의 전체 학교 수도 감소한 상태입니다. 총 2115개교로 지난해 대비 4곳이 줄었으며, 유치원도 5곳이 감소했습니다. 이 중 공립 유치원은 3곳이 늘었지만, 사립 유치원은 8곳이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온라인 학교도 하나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감소로 서울시의 학생 수도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전체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학급당 학생 수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은 교원 정원 감축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올해 서울의 학생 수는 작년에 비해 2만2천명 이상 줄었으며, 이는 전체 학교 수도 감소시켰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중학교에서는 학생 수가 늘어나며 학급당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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