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은 윙포워드 손석용과 골키퍼 조성훈을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손석용은 김포FC에서 활약하던 허동호와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됐으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조성훈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수원은 손석용의 능력을 측면 공격수로 활용하고자 했다. 손석용은 2017년 K리그에 데뷔한 이후 64경기 9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수원은 이적시장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드디어 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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