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참가하여 빈자리가 생긴 토트넘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베르너를 대체 선수로 출전시켰다.
베르너는 처음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선발 출전하였고, 손흥민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팀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결국 경기는 2-2로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베르너는 손흥민의 기량을 대체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베르너의 노력에도 무승부로 마침표를 찍었다. 베르너는 아직 손흥민만큼의 결정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은 그의 도움으로 경기를 버텼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맨유는 승점 32로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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