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청룡영화상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었으며,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의 역할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에서 실직한 가장의 아내 미리 역을 연기하여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손예진은 "제가 27살에 청룡 여우주연상을 처음 수상했는데, 10년이 넘도록 또 수상할 수 있어 기뻐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주연상을 수상하여 '부부 수상'의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현빈은 "영화 이상의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인기스타상에서도 함께 수상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기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예진은 수상 소감에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는 '어쩔수가없다'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박진영과 임윤아, 현빈과 손예진이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하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함께 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던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들의 수상은 관객들의 사랑과 지지를 한목소리로 받아들여 영화계와 대중에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최고의 배우들로서 앞으로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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