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는 세월 동안 대중과 노래로 호흡하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었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가수, 그리고 팬들이 모여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태진아는 영결식에서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작별의 말을 전하며 "잘 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이여"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송대관과의 오랜 친분과 경쟁의 정신을 되새기며 애도의 감정을 전했습니다.
영결식이 치러진 후에는 발인식이 엄수되었는데, 태진아와 설운도 등 동료 가수들은 송대관의 대표곡인 '해뜰날'을 함께 합창하여 고인의 뜻을 이어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가수 태진아는 치매에 걸린 송대관의 아내까지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송대관의 후배들은 그를 회상하며 각자의 추도사를 전했습니다. 한 명은 "잊지 않을 것이다"는 다짐과 함께 차표를 예매하여 천국으로의 여행을 소망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수 송대관이 그의 음악과 인간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
50년 넘는 세월 동안 대중과 가슴을 한데 모아 온 송대관의 영결식은 동료 가수들과 팬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태진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앙하며 그의 영원한 노래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송대관의 영원한 행보가 빛날 것임을 바라며 그를 함께 추앙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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