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인 SK 어스온이 남중국해 광구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SK 어스온이 처음으로 자체 기술로 원유 발견부터 개발, 생산까지 성공한 사례입니다. 국내 자원 개발에 기여하는 이번 사업은 중국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원유 발굴 방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SK 어스온은 2015년부터 참여한 남중국해 해상 광구에서 이달부터 원유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 광구는 남중국해 북동부 해상에 위치한 LF(Lufeng)12-3 유전입니다. 하루 최대 2.9만 배럴의 원유 생산이 가능하며, 원유 생산량은 해상 광구에서 이루어지는 최초 사례입니다. SK 어스온의 자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유 생산에 성공했다는 것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 어스온은 남중국해 광구에서 원유 생산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SK 그룹은 1980년대부터 해외 자원 개발에 앞장서 왔지만, 이번 사업은 자체 기술과 운영권 확보를 통해 탐사부터 개발, 생산까지 모두 성공한 첫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SK 어스온은 국내 자원 개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중국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원유 발굴 방안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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