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경찰이 남원시의 400억 대 남원테마파크 개발사업에 대해 뇌물수수 의혹이 불거져 내사에 착수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경찰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남원시청을 대상으로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혹은 테마파크 운영사 임원의 업무일지에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남원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현직 시의원 2명도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의혹은 남원 테마파크 사업을 둘러싼 뇌물수수 등 혐의를 포함하여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뇌물수수,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혐의로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원시 테마파크 사업은 공무원과 사업자 간에 금품이 주고받은 혐의가 있어 경찰의 내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7년 남원시가 모노레일과 집와이어를 발주하면서 시작된 이 사업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정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간업체인 남원테마파크가 자기자본의 20억 원에 은행 대출 405억 원을 더해 총 4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최근 받은 첩보를 바탕으로 관련자들의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데, 이번 내사 대상에는 남원시의원 2명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남원 테마파크 사업이 퇴직금을 가로채는 의혹도 불거진 가운데, 남원시가 남원테마파크 사업에 대한 입건 조사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안을 살펴보면, 경찰은 남원시의 400억 대 남원테마파크 개발사업에 대해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고 내사에 착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관계된 현직 시의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이 내사 대상에 포함되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뇌물수수 등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은 철저히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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