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개봉을 앞둔 이규형은 인터뷰에서 김한민 감독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현장에서 만난 배우들과의 경험을 공개했다.
이규형은 현장에서 조선군과 만날 일이 없었고, 그들과 호흡을 맞출 기회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김윤석과의 호흡에 대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규형은 김윤석의 이순신 연기에 대해 "장엄하고 굳건한 아우라를 발산하여 내 머릿속에 그렸던 이순신 그 자체였다"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김윤석이 북소리에 눈물을 멈추지 않은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규형은 또한 이무생 역을 맡은 배우 고니시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고니시의 패셔너블한 모습에 깜짝 놀라며, 촬영 중에도 웃을 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규형은 또한 이무생의 일본어 대사를 연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잠들기 전까지 연습해왔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김윤석의 이순신 연기에 대한 존경심과 만족감을 표현하며, 이무생 역을 맡은 고니시와의 즐거운 협업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일본어를 연습하고 배우는 과정을 기억하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규형은 이번 영화를 통해 조선 시대의 영웅 이순신과 그의 헌신에 대한 존경심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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