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대출 심사 기준을 높인 국내 은행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은 비대면 담보대출 상품인 'NH e사장님부동산담보대출'을 지난달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업력 6개월 이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을 통해 신청부터 서류제출, 인터넷등기, 전자약정까지 전달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은행도 지연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중은행들이 대출 중단에 나서면서 지방은행들도 발길을 끊고 있는 상황으로 비대면 주담대는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역시 11월부터 생활 안정 자금용과 주택구입용 주담대 대면 신청을 중단했으며,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외의 나머지 은행들도 대출 제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은행들은 가계 및 기업 대출의 흐름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말 기준으로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늘어난 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대출 제한 조치를 취하는 은행들도 있습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생활안정자금용과 타행대환 목적의 가계대출에 대한 신규 접수를 중단했으며, 신한은행과 농협은행도 주요 서비스 중단을 시행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규제와 과징금으로 대출 절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인 주담대의 취급이 중단되었으며, 대출 제한이 시행되는 은행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가계대출의 양도 줄여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5대 은행은 연말을 앞두고 가계대출을 조절하고 있으나,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여전히 채널을 통한 주담대 접수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통해 가계대출 증가량을 유지하며도 관리 중인 모습이며, 연말에는 상대적 여유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행들은 또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앱 개편 및 전용 대출 확대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접근을 쉽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은행들의 금융 시장 내 포지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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