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조란 맘다니 뉴욕주 의원에 대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작전을 방해할 경우, 그를 체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맘다니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공산주의자가 아니며 뉴욕이 더 나빠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선거위원회는 뉴욕시장 후보 예비선거에서 맘다니 후보가 5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함으로써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후보는 44%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는데, 뉴욕은 민주당의 강한 영토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무명한 정치 신인으로 불렸던 맘다니 후보의 승리는 미 정치계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맘다니 후보는 쿠오모 전 주지사, 에릭 애덤스 현 뉴욕시장, 그리고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바와 시장직을 놓고 싸울 예정입니다.
미국 민주당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는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뉴욕시에서 민주당의 후보로 선출되면 본선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맘다니 후보의 승리는 '뉴욕의 진보 돌풍'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11월에 이뤄지는 뉴욕시장 선거에서 맘다니 후보는 쿠오모 전 주지사, 에릭 애덤스 현 뉴욕시장, 그리고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바와 시장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 후보를 공산주의자로 라벨링하고, 그의 당선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맘다니 후보는 뉴욕시장 선거를 통해 뉴욕시 전반의 변화와 진보의 대표자로써 미래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후보의 후보 확정은 미국 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11월의 뉴욕시장 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뉴욕시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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