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드보이 박찬욱 이병헌

10월 8일에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뉴-올드보이 박찬욱'에서는 한국 영화계의 대표 배우인 이병헌과 이영애가 박찬욱 감독에 대해 직접 증언하여 그의 리더십과 인성을 소개했습니다.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박 감독의 말총머리에 시나리오를 들고 있는 모습에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과거 '공동경비구역 JSA'를 촬영할 당시 자신과 감독이 모두 위기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인 이병헌이 내레이션을 맡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과의 촬영장 분위기를 '화도 안 나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로 표현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진지한 모습을 감탄했습니다.

이밖에 이영애도 박찬욱 감독의 인성을 칭찬하며, 촬영장에서의 분위기가 항상 편안하고 진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에 대해 붕괴될 지 모르는 모습에 대해 궁금해했던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올드보이 박찬욱'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인생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그의 영화들과 인간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 영화계의 거장인 박찬욱 감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그의 영화 창작 프로세스와 인간적인 모습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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