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을 맞아 축복 메시지를 전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교황의 부활절 축복 메시지는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전 세계에’를 뜻하는 라틴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이번 메시지를 대독한 것은 교황청 소속 디에고 라벨리 신부였습니다. 교황은 이를 통해 "평화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새롭게 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교황은 부활절 미사에 깜짝 등장하였습니다.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약 3만5000명의 신자와 순례자들에게 직접 "형제자매 여러분, 행복한 부활절입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군중과 소통하였습니다. 교황의 출현에 군중은 "교황 성하 만세"라고 화답하며 환영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부활절 메시지 대독 이전에 교황은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가자 상황이 개탄스럽다"며 휴전 촉구를 호소하였으며, 이는 현재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대한 교황의 우려와 염원을 보여줍니다. 또한 교황은 미사가 끝난 뒤 미국 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교황은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면서 "행복한 부활절이 되길"이라는 바램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교황은 직접 육성으로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절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메시지는 교황청 소속 디에고 라벨리 신부가 대독하며 교황의 의지를 대변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폐렴으로 한 달 넘게 입원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 중이었는데, 부활절을 맞아 축복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신도들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이는 매우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에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 잠깐 모습을 드러내며 부활절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평화는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처럼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을 맞아 신도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가졌으며, 평화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였습니다. 교황의 축복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을 받기를 바라며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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