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경제정의를 추구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로서, 현역 국회의원 중에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34명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검증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경실련은 이를 발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으며,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정립한 8가지 기준에 따라 검증을 진행하였다.
경실련은 자질검증의 기준으로 대표발의 건수, 본회의 결석률, 상임위 결석률, 본회의 참석율, 상임위 참석율, 대표발의 법률안 대수, 정당 내 진보성 실현 수준, 민주주의 정도를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현역 국회의원을 분석한 결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34명의 국회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이 외의 72명의 국회의원도 좀 더 철저한 자질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경실련은 경제정의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발전적인 정치인들을 공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현역 국회의원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부적절한 인물들을 배제함으로써, 경제적 정의와 민주주의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였다. 이러한 촉구는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의 애환이 필요한 시기에 제기되었으며, 공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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