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7년까지 시내버스 전 노선에 공공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경기도와 시군, 버스회사가 함께 시내버스를 관리하는 준공영제를 의미하며, 버스 운영 수익을 도가 거둔 뒤 일정 기준에 따라 업체에 분배해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출범식을 개최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을 알렸다. 김기성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도민의 안전성 제고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매년 안전 관리와 이용자 서비스를 평가해 3년 단위로 갱신 여부를 결정하는 특징이 있다. 합격한 업체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버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통해 도민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7년까지 시내버스 전 노선에 공공관리제를 시행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버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여 도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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