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에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되어 더위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가평, 고양, 용인, 안성 등 몇 곳에서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었고, 내륙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제주도는 장맛비부터 호우까지 내려져 호우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거센 장마와 폭염이 동시에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다음주부터는 습도가 높은 찜통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학교들은 폭염에 대비하여 조기방학이 가능성이 있으며, 더위 대응을 위한 지침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안전에 유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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