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 두 번째로 낙서를 한 남성 A씨가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한 블로그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18일 경찰에 자수한 남성 A씨는 지난 17일 밤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제목을 썼던 혐의로 입건되었다. 이후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자신의 행동을 옹호했다. 또한 A씨는 낙서한 내용을 담은 "인증샷"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복궁에 두 번째로 낙서를 한 남성 A씨는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하며 자신의 범행을 옹호하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문화재 보호법 위반과 재물 손괴 등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경복궁에 대한 낙서 범행은 이미 큰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번 사례는 두 번째로 발생한 것으로 경복궁의 보호와 문화재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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