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순찰차

경남 하동경찰서에서 발생한 순찰차 사망 사고 관련해서 경찰관들의 근무태만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 오후 4시 56분에 마지막으로 운행한 순찰차는 규정대로 문을 잠그지 않은 채 방치된 채 있었고, 이로 인해 40대 여성이 36시간 동안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사고 당시 파출소에 있는 경찰관들도 자고 있거나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파출소에 들어와 순찰차를 찾았으나 돕지 못한 A씨의 사례를 통해 '총체적 부실'이라는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경찰들은 근무 시간에 잠을 자거나 정상적인 순찰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총정리하고 미비한 점을 반성하며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찰 근무 태만에 대한 엄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관들은 사고 순찰차를 주·정차할 때 문을 잠가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고, 파출소 근무자들은 기본근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들은 사고 시간부터 사망이 발견된 시간까지 7차례의 순찰을 나가야 했지만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동 순찰차 사망 사고를 총체적 부실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한번 되짚어봅니다.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도 취침하고 순찰을 돌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심각한 문제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들의 부실한 근무태도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기에, 경찰 기관 내부에서 엄중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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