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험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14일, 경찰이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총 187건의 편의를 제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경우는 154건으로 경찰차를 이용해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이송하는 경우였고, 수험표를 찾아주는 경우는 9건, 에스코트를 지원한 경우는 3건이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차가 막히는 등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겠다'라는 이유로 112번을 신고하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와 용산구 용산고등학교 등 여러 시험장에서 경찰차를 타고 시험장으로 도착한 수험생들의 모습이 보고되었습니다. 경찰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수험생들을 관리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 중에서는 수험표를 놓거나 잊어버린 경우도 있었지만, 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수험생들을 호송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시에서 택시를 타지 못한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50km 이상 떨어진 시험장까지 이동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택시기사의 착오로 잘못 내리게 된 수험생도 경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의 활약은 52만 명의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한 '결전의 날'을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지각할 것 같은 수험생들이 경찰차를 이용해 헐떡거리며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에 경찰은 입실종료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며,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번 수능일에는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험생들을 지원하며, 187건의 편의를 제공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차를 이용한 수험생 이송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험표를 찾아주기 위한 지원은 9건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고,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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