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

이재명 정부가 12일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치안정감 5명과 치안감 9명이 승진했습니다. 치안정감에는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 황창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엄성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그리고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의 승진 내정은 다음 주에 인사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 고위직 인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것입니다. 이번 인사로 인해 치안정감 7자리가 모두 물갈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하여 경찰 고위직 인사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과거 이전 정부에서 승진 내정자로 떠올랐던 인물들이 배제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헌재 진공상태 등에서 성과를 내었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누락되었습니다.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그리고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을 포함한 총 5명의 경찰 고위직 인사는 이번 인사에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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