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한 뒤 대통령에 대한 향후 수사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에 대한 원론적 검토를 진행 중이며, 성역을 두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별수사단은 현직 대통령이라는 특수 신분상 수사를 피하려는 우려에 대해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며 공정하고 성의 없는 수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외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해경청장 등 11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 중에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의 출국금지에 대해 "검토 단계"라며 실질적으로 출국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휴대전화 등 자료 임의 제출을 요구한 사안에 대해 "윤곽이 나올 때까지 답변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은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으며, 대통령 역시 수사 대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을 포함한 수사 대상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또한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와 같이 경찰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 다른 고위급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밀고 있는 중이며, 출국금지 등 다양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인적이나 물적 제한을 두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수사 대상자들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조치에 대한 검토도 신중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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