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지원재단의 해산 결정에 대한 뉴스 기사가 발표되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개성공단의 발전과 운영 지원이 사실상 수행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것이 결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이번 해산 결정은 과거에는 1인 기구로 운영되었던 재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지원재단의 해산을 결정함으로써 개성공단의 상황과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해산 후 재단은 청산법인으로 전환되어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성공단 내 우리 기업 지원 업무는 유관 공공기관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에게는 해산 결정에 대한 미리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입주 기업들은 피해보상 요구 등 대응에 나서기로 예상된다.
개성공단지원재단의 해산 결정으로 개성공단은 폐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성공단지원재단은 개발과 운영을 지원했던 기관으로, 개성공단의 폐쇄에 따라 해산되기로 결정되었다. 이 결정은 8년 동안 중단된 상태로 있던 개성공단에 대한 사실상 폐쇄 수순을 의미한다. 이번 해산 결정은 2022년 10월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개성공단 일대의 모습을 바라볼 때에도 수행되는 예정이다. 개성공단지원재단의 해산 과정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해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입주 기업들의 반발과 피해보상 요구 등의 대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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