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결정에 따라 개성공단지원재단이 해산될 예정이며, 개성공단의 역사적인 뒤안길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는 뉴스이다.
지원재단의 해산 결정은 지난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지원부' 질타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개성공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해온 개성공단지원재단을 해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재단의 해산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개성공단 역시 8년 전 가동이 중단되면서 사라지게 되었는데, 개성재단 해산 방안에는 개발 및 운영 지원이 더 이상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지원재단의 해산 결정으로 인해 개성공단의 역사는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에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망연자실한 심경을 표명하고 있으며, 개성공단에 관련한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정부는 개성공단지원재단의 해산을 통해 개성공단과 관련된 업무를 다른 공공기관으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년 동안 남북경협의 상징으로 남아온 개성공단도 영원히 사라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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