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에서 조선인 추도비가 철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추도비는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역사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2004년에 설치되었으나, 군마현 당국은 2012년 추도비 앞에서 열린 추도제에서 참가자가 강제연행을 언급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로 철거를 결정했다.
군마현 추도비는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설치된 것으로, 추도비는 과거에 일본 육군 화약공장이 있던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1974년에 시민공원으로 개장된 공간에 추도비가 세워져 있었다. 하지만 군마현 당국은 2012년 추도비 앞에서 열린 추도제에서 참가자가 강제연행을 언급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후, 군마현은 대체 부지 제공을 통해 추도비를 옮기려고 노력했지만 시민단체 측이 거부하여 철거를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결국 군마현 당국은 2012년 추도비 설치 허가 기간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최고재판소는 이 결정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는 일본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반도와 일본 간의 역사를 이해하고 양측 사이의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하지만 2012년 추도제에서 발생한 강제연행 등의 사건으로 인해 군마현 당국은 추도비를 철거하기로 결정하였고, 2022년 현재 철거가 완료되었다. 이에 따라 군마현 주민들은 양심이 찢겨나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건은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역사적 논란과 관련하여 더욱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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