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성인사

전반기 장성급 인사가 국방부에 의해 확정됐다. 국방부는 5일 중장 3명과 소장 11명을 진급시키는 인사를 발표하며 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인 김종묵 육군 중장은 육군 제3군단장으로 보직이 승격되었고, 각 군 본부의 참모직위와 주요 보직에의 임명이 예정된다. 또한 육군 준장 7명, 해군 준장 2명, 공군 준장 2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과 항공사령관 등 주요 직위를 새 인물로 채울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육군 소장 진급자는 윤한일 등 2명이며, 해군 소장 조충호, 박홍재도 각각 중장급으로의 승진이 확정됐다. 이는 전comm의 전반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재배치를 통해 국방 역량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와도 맞물린다. 국방부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반복하며, 각 군 본부의 항공사령관과 사단장 등 핵심 보직에 새 얼굴을 투입해 탄력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상반기 인사의 연장선으로 평가되며, 지난해 말 이후의 대대적 구조조정과 함께 운용 방향의 안정성도 강조됐다. 전문가들은 중장급 진급이 대규모 변경 없이도 신속한 현장 운용 능력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특정 보직에 대한 고참급 인사의 교체로 인한 조직 적응과 권한 이양 과정에서의 원활성도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사와 함께 방위산업계와 연계된 재취업 문제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투명한 인사 운영 원칙을 재확인했다.

군 장성인사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PC 모바일 PC+모바일 블로그 수
검색량 확인하기

관련 이미지 갤러리

군 장성인사, 김승겸 육군 참모차장 프로필
해병대사령관 김계환 내정…정부 하반기 군 장성 인사
[경향포토]경례하는 군 장성들
국방장관 교체, 軍대장 ‘7자리’ 바뀌나?…육사 46기·해사43·공군37기 1순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해병대사령관에 김계환 내정…하반기 군 장성 인사
군 후반기 장성 인사…합참차장 윤의철·육군차장 박주경
합동참모차장에 박웅 공군중장…전반기 장성 인사 단행
군 장성 인사 이순진, 첫 육군3사관학교 출신 합참의장 탄생…이순진 누구?
군 장성 진급자와 인사하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軍 장성인사 '속전속결'..대장급은 최소화>(종합)
국방위 국정감사 참석한 장성들
문 대통령 격려사 경청하는 군 장성
군 장성들과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김진희(군인) - 나무위키 김진희(군인)
[취재파일] 임박한 장성 인사…군 휘감아 도는 나쁜 정치
군 장성 인사 '청와대 근무 장군들 영전’···사단장 안거치고 군단장 직행도
국민의당, 군 장성 인사 입당
전반기 장군 인사 단행···육참차장에 고현석·공참차장에 이상학
이진우(군인) - 나무위키
문 대통령, '첫 군 장성 진급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