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시스템 복구 지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전산시스템의 복구가 3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구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산실은 다른 시스템과의 연계가 많아 전체 복구 속도가 더디다고 전해졌다.

국정자원의 8전산실의 전력이 복구됐지만, 7전산실과의 연계가 많아 즉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5층 전산실은 다른 층 시스템과의 연계가 많아 복구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전산실의 전력 공급이 복구됐지만, 최대한 빨리 화재 피해 시스템들을 복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20개의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전된 시스템들은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5층 전산실의 복구가 완료된 것을 제외하고, 다른 층 시스템들도 복구가 지연되고 있어 완전 복구가 10월 중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원래 계획했던 10월 중 완전 복구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 보안, 신뢰를 지키면서 복구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까지의 복구 목표를 제시한 상태에서 시스템을 완전히 복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국정자원 복구 작업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는 복구 속도를 내고 있으며, 대구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행정 정보 시스템의 복구율은 36.7%까지 올랐지만, 아직 복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화재로 인해 중대본과 연계된 시스템들도 피해를 입어 지연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복구 작업이 계획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식별번호b80fa735-4124-4e02-8a23-293cec5f15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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