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정자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384개의 배터리팩과 740대의 전산장비가 소실되었고, 647개의 정부 업무 시스템이 중단되어 전산시스템의 복구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은 화재 발생을 수사하면서 국정자원을 비롯한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업무상 실화혐의의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율은 17%에 불과하며, 장애 시스템 중 112개가 복구되었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계속하여 공백 없이 시스템을 수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배터리 등 기반 인프라를 교체하고, 손실된 장비를 신속하게 구매하여 재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는 정부 업무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련 기관이 적극적으로 조사 및 복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 많은 시스템이 복구되어 안정화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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