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부 전산시스템의 복구가 3주 차를 맞았지만, 복구율은 여전히 30%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기준으로 30%대의 복구율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산실과 연계된 시스템이 많아서 전체 복구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5층 전산실은 다른 층의 시스템과 많은 연계가 있어서 5층의 복구 지연이 다른 층의 정상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정자원 관련 당국은 8전산실의 전기 공급은 재개됐지만, 7전산실과의 연계가 많아서 즉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 시스템 중 260개가 복구됐지만, 전체 709개 중 일부만이 복구된 상황입니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정자원 대전 본원 1∼6전산실의 시스템 중 5층은 화재와 무관한 시스템으로 이전에 복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8전산실은 분진제거와 전원공사 작업이 완료되어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전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국정자원 복구를 위해 안전·보안·신뢰 3대 원칙을 세우고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복구 지연 가능성을 제기하며, 전체 시스템의 완전한 복구가 10월 중에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시스템 복구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복구된 시스템이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향후 정부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스템을 안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주변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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