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구시


국방부와 대구시가 도심 군부대의 이전을 위해 민·군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대구시의 지역발전과 국가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대구시장 홍준표와 국방부장관 신원식이 서명을 하며 협약을 완료하였다.

협약에 따라 대구 도심에 위치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방공포병학교 등 4곳의 군부대가 이전되는 것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와 국방부는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협력을 위한 관·군협의체 회의를 진행해왔으며, 6차례의 회의를 통해 업무협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협의하였다. 이를 통해 국방부와 대구시는 군의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할 수 있는 대체부지 등을 마련하여 민·군 상생을 실현할 계획이다.

국방부와 대구시의 민·군 상생 업무협약은 대구 도심 군부대의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안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와 대구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민·군 상생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 이는 대구시와 국방부간의 협력의 첫걸음으로서, 더 많은 협력과 발전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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