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우원식이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독립선열을 참배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오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원식 의장은 굴종되는 외교를 규탄하는 행사를 열어 김 관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던 조국혁신당 지도부와 달리, 민주당 지도부는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하는 등 광복절을 기념했습니다. 바로 이에 대해서 우 의장은 광복절 축하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국론은 분열되고 있습니다.
우 의장은 "국민에게는 지금의 잘못된 흐름을 막아낼 역량이 있다"며, "국회의장으로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광복절 경축식을 불참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부끄러운 광복절"이라고 비판하고, 한동훈 의원은 "국회의장이 경축식을 불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발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헌법정신을 수호하고 여야 간 중재를 하는 입법부 수장으로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고심했다"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대표로서 국민 대다수의 뜻, 헌법 정신을 위반하는 경축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복절 축하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갖는 등 다른 행사로 경축절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국회의장의 이번 결정은 굴종되는 외교를 규탄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분위기 가운데,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광복절 경축식 불참 결정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다짐하며 국민을 대표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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