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총 727.9조 원으로, 약 54조 7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5년 만에 법정 시한을 지켜 통과된 것으로, 국회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이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 수정안이 찬성 248인, 반대 8인, 기권 6인으로 가결되었습니다. 여야가 합의하여 증감액을 조정한 결과, 이재명 정부의 첫 본 예산은 원안보다 1천억 원 감액되었습니다. 또한, 국회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예산안 처리 시한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외화표시 외국환평형채권 발행한도가 사상 최대 규모로 담겨있어, 외환 리스크에 대비하는 '원화 방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예산안의 통과는 정부와 여야가 협력하여 예산안을 처리한 성과로, 국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727.9조 원으로 제출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약 54조 7000억 원 증가한 예산안은 5년만에 법정 처리 시한을 지켜 통과된 것으로, 과거와 달리 국회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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