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명부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 중이며, 이를 위해 국민의힘 당원명부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합니다. 오늘(18일) 오후 5시 35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의 당원 명부 DB 관리 업체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국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국민의힘 당원 명부 데이터베이스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통일교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별검사팀은 오늘(18일) 오후 5시 35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명부 관리 업체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500만 당원 명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압수수색이 강제로 진행된 것에 대해 불법적이라며 증거능력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별검사팀은 김건희 특검이 세 번째 시도 끝에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압수수색했는데,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저지에 당사로 진입하지 못해 민간 업체에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원 명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재시도하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수사관을 보내 당원 가입 명부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절차가 무시된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별검사팀은 국회에도 진입하여 내부자료를 수사하고 있음으로써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한 반발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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