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시도지사 및 기초단체장에 대한 성과 평가 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점식 TF 위원장은 해당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그 결과를 공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 시스템은 당의 당헌과 당규에 명시된 것으로, 오는 12월 중에는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지난까지는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당무감사 결과가 공천 과정에서 고려되었지만, 현역 단체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요소가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정점식 TF 위원장은 현직 국회의원은 당무감사 결과가 공천 심사에 반영되는 반면, 단체장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 요소가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평가를 통해 당의 후보자 선정 과정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은 이번 평가 체계를 정량적, 여론적, 개인 PT 평가의 3가지 요소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세부 평가 요소들을 통해 시도지사와 단체장들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공천에 반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의 중앙연수위원회에는 이선희 경북도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재임명되었습니다. 중앙연수위는 당원들의 정치 역량 강화와 시민정치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구로서, 당의 이념과 가치를 확립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현역 시도지사와 기초단체장들을 대상으로 한 성과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후보자 공천 시에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힘은 지방선거에 대한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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