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발해 당구선수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2025-26시즌 2차 투어에서 강동궁과 김준태의 맞대결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대회는 예선 라운드에서 예측 불가한 대진 변동이 속출했고, 8강에 오른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과 전략으로 상대의 흐름을 여러 차례 무너뜨리며 남은 일정에 탄력을 얻었다. 출전 선수 진입은 다채로웠고, 김상아(하림) 서한솔(휴온스) 권발해(에스와이)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도 각각 8강에 이름을 올려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LPBA에서도 ‘당구 여제’ 김가영이 제자 박정현을 꺾고 8강에 진입하는 등 여자 프로당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간의 세대 교체가 두드러졌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19승째를 기록하고 총상금 10억원 돌파를 노리는 가운데, 64강에서의 웰컴톱랭킹 기록은 권발해(에스와이)에게 넘어갔다. 권발해는 64강에서 2.083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이번 2차 투어에서도 남자부의 강세와 함께 존재감을 남겼다. 한편 남자부의 8강 대진은 강동궁과 김준태의 대결이 확정되면서 시즌의 흥미를 더했고, 8강 이후의 판세에 대한 예측이 난무했다.

역사적으로 프로당구는 신속한 대국 전개와 고도의 집중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무대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은 샷의 정확도와 대회 운영 능력에서 차이를 보이며, 중반 이후의 체력 관리와 심리전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이런 흐름 속에 김가영의 8강 진입은 LPBA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주며, 한국 여자 선수의 국제 무대 입지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권발해의 상승세와 강동궁의 꾸준한 레이스 역시 다가올 4강·결승전에서 주목되는 요소다.

대회 관계자는 “2차 투어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가오는 월드급 리그를 겨냥한 선수들의 준비가 돋보인다”면서 “각 선수의 샷 선택과 운영 능력이 8강 이후의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 4강과 결승의 무대가 어떤 이슈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발해 당구선수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PC 모바일 PC+모바일 블로그 수
검색량 확인하기

관련 이미지 갤러리

‘LPBA 특급 신예’ 한지은·권발해, 나란히 휴온스 챔피언십 1차예선 통과
'30초 남겨 두고 1득점' 차유람, 17:16 극적으로 권발해 꺾고 PQ 진출
'19세' 권발해, 세계선수권 챔프 이신영 꺾었다 [프로당구]
'LPBA 영스타상' 권발해
엄청 귀여운 여성 당구선수가 있네요. - 뽐뿌:자유게시판 엄청 귀여운 여성 당구선수가 있네요.
'당구 얼짱? 원조가 조금 더 셌다' 차유람, 신예 권발해에 진땀승
女당구 2004년생 태풍→장가연 이어 권발해까지…‘최강’ 스롱 피아비 격침, 16강 대이변 [SS이슈]
19세 신예 권발해, 여자당구 최다승 스롱 피아비 꺾고 16강행
올 여름을 강타한 블록버스터 권발해, 이번 시즌 최고의 당구 아이콘으로 등극
권발해 - 나무위키 권발해
[인터뷰] '직진 신인' 권발해
‘PBA 영스타상’ 김영원 “60승 선수 될 것”…권발해 “마음에 남는 경기 있어”
'LPBA 영스타상' 권발해,
'LPBA 최강' 김가영 vs 스롱, '무관의 도전자' 권발해 vs 오지연 승부로 '4강 압축' [LPBA 5차 투어]
프로당구 2000년대생 ‘돌풍’…권발해·전지우, 팀 리그 8강행
[B&포토] 권발해
한지은-권발해-용현지, '2000년대생 반란'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당구스타’ 차유람-‘특급 신예’ 권발해 격돌...2024-25시즌 PBA-LPBA 개막전 대진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