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서 약 1년 1개월간 활약한 뒤 하차했다. 과거 7월에 메인 DJ로 발탁된 권은비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력으로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녀는 지난 2일 생방송과 3일, 4일에 녹음 방송을 진행하며 작별의 감정을 전했다.
권은비는 하차와 관련해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이 시간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의 하차 소식에는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권은비는 하차 인사로 "비 해피 안녕"이라는 인사를 전하며 오랜 기간 영스트리트를 사랑해준 청취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권은비의 하차 이후, 영스트리트는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후임 진행자는 아직 미정 상태이며, 미정 기간 동안 카라의 박규리와 소녀시대의 효연이 스페셜 DJ로 출연할 계획이다. 권은비는 하차 소감을 통해 "청취자들의 응원에 큰 힘을 받았고, 항상 그들의 사랑을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하차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녀의 새로운 도전과 활약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권은비의 하차는 그녀의 음악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한 1년 1개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스트리트'에서의 활약을 통해 권은비는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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