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국립공원

부산의 진산 금정산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음을 기쁘게 알립니다. 이 소식은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이 통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총 면적은 66.859㎢로, 그 중 약 78%에 해당하는 52.136㎢는 부산의 6개 자치구에 속하고있으며, 약 22%는 양산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정산은 부산의 상징이자 자랑스러운 산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부산시에 따르면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주재한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공원 계획 결정(안)이 승인되었음을 밝힌 것입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24번째 국립공원으로서 금정산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총 경제가치가 6.6조원으로 평가되며, 실제로 37년 만에 새로운 국립공원으로 등재된 사례로 강조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서 이번 지정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국립공원 지정을 통해 낙동강 생태축을 완성하고 지역의 자연 생태계를 더욱 보호하고자 한다는 목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정산 국립공원이 다양한 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의 지정에 앞서, 부산시민단체들이 2005년부터 제안하고 2014년에는 10만 명의 서명운동을 벌여서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해달라는 요구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 지정으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으로의 지정이 확정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립공원 모델로써 금정산 국립공원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의 금정산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심 속에서 새롭게 우리의 자연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전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금정산 국립공원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PC 모바일 PC+모바일 블로그 수
1,210 4,490 5,700 5,990

관련 이미지 갤러리